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용과 융합 수업을 허였으나 서로 조화롭게 녹아들이는 못했고, 각자 자시의 영역을
전문성을 살려 교육 했다고 보는게 옳다.
그래도 생각지 않게 잘 안되던 부분의 경계를 무너 트리자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들의 반응에 오히려 수업이 더
다채롭고 풍요롭게 그리고 재미있데 펼쳐졌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수업구상
*수업준비
*1차시 : 자연에서 선을 찾아 시각 이미지로 표현하기
*2차시(전기선을 이용하여 불이 들어오는 카드 만들기)
*3차시: 몸을 이용하여 선 만들기 _몸의 선 찾기
*4차시:몸을 움직여 만드는 선과 움직임을 미술(시각 이미지)로 채집하기
*5차시: 함께 나누기 + 해체 & 설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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