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로우면서도 약간 슬픈듯한 표정을 보이신 성모님.
1박2일 우리집에 머물다 가셨다.
(지역 반장아주머니의 설명에 의하면 집집마다 보이는 표정이 다 다르다고 하신다.
아주 애처로운 모습의 슬픈 표정을 보이는 집도 있다고 했는데...우리집은 그러지 않아 다행이다.)
그 전에 비해 굵은 동아줄이 연결된 느낌이 생겼다.
성당 안나가는 민지도 함께 기도하고...비록 잠깐 존 적도 있지만 기도 2번 묵주기도 따로 1번 더 들였다.
내 기도 꼭 들어 주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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