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는 낡은것은 힘의 사움에서 밀리게 된다.
마치 명품이 최고로 치는 것처럼, 새로 등장하는 전투기(현재로는 F-22가 최고지만)에 비하여
현재 훈련기나 공격기로 쓰여지는 전투기도 있지만 역사 속으로 사라져 아리조나 폐전투기 모인 곳으로
보내지기도 한다.
그런 내용을 그림으로 표횬하고 싶었다.
<세월호> 이야기를 전투기로 표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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