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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술의 전당- 마니프국제 아트페어 3 (10월10일 ~13일)

freestyle_자유인 2010. 10. 11. 23:44

이 작가의 작품은 세련되지 않아서 더 친근감 있었다.

마치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를 보는 듯한?

어린 시절이  구름 처럼 떠오르는 그림의 소재가 무척 친근감 있고 재미있다.


*위의 우유병과 금복주는 누구말대로(누군가 내 그림 보러 와서는 명암이 틀렸다는 둥 무식한 소리를 하고

 갔었던 기억이 있어서!ㅎㅎ) 표현은 미숙해 보인다.

 그게 일부러 무시한건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이 그림이 표현하고자 하는것들과 아주 절묘하게 잘 어우러진다는 것이다.


*왠지 출출하기까지? ㅎㅎ

*지리한 과거의 어느 시간 마루 벽에 붙어 있던 시계의 괴종소리가 다시금 들려오는 듯 하다.


*주제가 남녀& 성이 작가의 작품. 슬그머니 미소가...! ^^*

*모든 그림에 마음과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초록색이 주조를 이루고 있다.

 그림 내용도 자연& 어린이...! 작가의 정신세셰& 심성이 전해진다.


*민화가 소재라 스쳐 지나가려다가 이 작품에 끌려서...!

 민화에 나오는 호랑이+꽃이 잘 어울린다.

*직극히 민화스러우면서도, 약간은 또 다른 느낌이 전해진다.

*여백이 있어서 그림 보기에 편안했던 작품들.

*마치 그림에서 한 줄기 바람이 불어 오는 듯 하다고 할까?





*벽면을 가득메운 집들.

  그 다양함과 함께 각 각의 그림에서도 색과 면으로 표현되는 것과 선으로 남겨진 것들이 재미있다.

 작가가 눈여겨 본 것이 그대로 작가의 시선으로 내게 전해지는...!

 



*무대 세트 같은...!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1 그 환상적 기분 속으로 같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ㅎㅎ


*난 이렇게 디테일하게 극 사실주의적으로 표현하는 그림들은 싫어한다.

 그럼에도 이 그림을 찍은것은 색감과 작은 딸기를 과감하게 크게 표현해낸 대담함 때문이랄까?

*어느덧 날이 어누워지기 시작...불빛이 잘 보이는....!

*미술 전시 말고도 댄스 페스티벌도 있었고,


*포플러 원 전시도 있었는데...주머니 사정으로...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아쉬움....!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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