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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0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다녀오다.

freestyle_자유인 2010. 7. 26. 12:23

*우드스탁 아티스트 참여가 후배들의 참여율 저조로 무산되고...의기소침해 있는 가운데, 문화멤버 중 한 후배가 펜타 토요일 표가 있다는 연락이 왔다.

 

그것도 토욜 여행가기로 한거 취소하고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는 또 이것마저 폭발했다는 문자에...사람들에

대해 환멸? 까지는 아니지만...너무 기막혀 하고 있다가...어렵사리 다시 추진 돼(?) 가게 된 공연.

 

느낌에 김포매립지. 오프로드 팀에서 가끔 간다던 그 곳 같았다.

우드스탁에서 작업하려고 사 놓았던 흙을 쓸모 없으니 다른것으로 바꾸느라...부평을 들러 가다보니...

예전에 뒷 자석으로 던져 놓아 제구실을 못하는 네비는 사라져 버리고...네비를 대신해 인터넷에서 인쇄한

네이버 길찾기. 인쇄물에 의지해...감으로 찾아갔다.

 

앗~ 썰렁!

너무 구석박이. 게다가 매립지라 냄새까지...! 공연이 괜찮을지 미지수...!

 

*입구에서 팔찌와 공연 타임테이블이 든 목줄을 받았다.

*입구!

 표 사서 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처럼 초대손님이 더 많은 듯 해서...!

*행사장 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어쨌든 물이 보이니 좋군!

*아깝게 놓친 국카스텐 공연이 끝나고 펜타포트 스테이지에서 드림스테이지로 이동하는 사람들.


*여기선 현금대신 이런 코인을 써야한다.

*내가 택한 메뉴 타코.

 난 타코, 케밥! 이런게 좋다.

*두 종류의 타코. 그나마 다른 메뉴들보다 실속있었던 음식.

*이렇게들 논다.

*kishidon이라는 일본 공연팀.

마치 우리나라의 노라조 같다. 재미 만빵! ㅎㅎㅎ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열광을 한다. 나중에는 조금 식상.


*팀이 바뀌는 30분동안은 쉬는 시간. 내가 내 사진을 못 찍으니..발 갖고 놀기.



*이렇게 3박 4일 텐트치며 노는 사람들도 있다.

*내 핸폰을 처음 만지는 사람은 카메라 조작에 미숙.

 그걸 기다리다보면 언제 찍었는지 모르게 사진을 찍어 항상 어색한 표정이.

*네다가 어정쩡하고 이상한 표정까지. 그렇다고 확인하고 다시 찍으라하기에는 왠지....?

*중간 드림스테이지 일본 하드코어 <Wondug Futuristic Unity>.

*엘시디 사운드 시스템 공연. 사람들이 서서히 열광하기 시작!

 

*LCD 사운드시스템 (LCD Soundsystem)은 2002년 결성된 DFA 레코드 설립자이자 프로듀서인 미국인

   제임스 머피의 솔로 프로젝트다. 그들은 댄스 음악과 펑크 록, 디스코를 혼합한 음악을 하며 영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영국에서 그들이 발표한 두 앨범은 40위까지 올라갔다.

  

*바셀린 공연.

갑자기 죄우로 팀을 나누라더니...거리낌 없는 몸싸움. 

요즘은 이렇게도 논다.





*냉동맥주가 눈에 아른거려, 동네에 와서 혼자 300cc 세잔 마시고 들어왔다. 

 

 

*내가 반한 뮤지션- LCD 사운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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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천시장 송영길씨가 행사장에 나타났다.

의외의 인물이 등장해 잠시 어리둥절.

그리고 나눈 말.

 여기엔 어울리지 않지만 정치인& 인천시장이 이런데에 괸심을 가졌다는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나는 그런 열린 자세가 좋다고 말했다.

 

오늘 아침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할리 탄 모습이 신문에 나왔다.

그 기사를 접하며 떠오른 생각.

언제나 우리나라에서도 정치인이 양복입고 근엄한 모습으로 인사 차 행사장 다니는것이 아닌,

정말 행사를 즐기러 자연스럽게 행사에 동참하고 또한 그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사회가 될까?

펜타에서 서로의 다양함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 듯 남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맘것 표출하고 즐기며 살수 있는 사회가 빨리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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