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다르게 디자인은 합목적성을 중요시 한다.
그러다 보니 다소 상업적인 느낌이 더 강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대학 때 교수님이 읽으라고 추천해 주신 책 중에 <인간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이제는 디자인에 철학이 깃든 디자인이 있다는 것.
그것이 단순히 회사에 소속돼서 부품처럼 외형만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이 디자인 될 때 그 울림은 크면서도 부드럽다는 것.
정말 우리나라에 디자인이라는 분야가 먹 들어왔을 때 디자인과에 들어간 내게 이 책에 소개 된 재품들 중 여러 제품들이 한국 디자이너 작품이라는 것도 놀아웠고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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