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양평 이함캠퍼스

freestyle_자유인 2026. 1. 30. 19:19

아이패드 모임 회원 분들과 양평 군립미술관 관람 후 바로 근처에서 착한 가격의 뷔페로 점심을 먹고 10여분 거리에 있는 <이함캠퍼스>를 찾았다.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였는데 캠핑도 아닌데 여길 혼자 오기는 좀 그래서 미뤘던 곳이다.
봄, 가을이 좋다지만 겨울 풍경도 너무 멋졌고, 마치 고구려 수렵도에 나오는 사슴들 처럼 미술관 관내를 무리지어 날 듯이 뛰어 다니는 사슴들도 장관이고 너무 먹을 것을 절 줘서 행복한 동물 생활을 하고 있는 오라들도 너무 예뻤다.

우리는 이탈리아 작가 가에타 노페세의 가구(의자) 전시를 봐서 20000원을 내고 들어갔고, 뒤늦게 온 회원분은 그냥 이함캠퍼사 입장료만 내고 들어오셨는데 이건 카페(페니키아)에서 5000원 할인해서 쓸 수 있고, 전시관람자는 10% 할인해준다.
(참고로 커피는 아주 맛있었고, 케이크류는 손님이 없어서 회전이 안되는지 말라서 맛 없었다.)
인스타 팔로우하면 기념품으로 작가 작품이 들어간 서류화일과 엽서도 준다.

너무 잘 갔다왔다.
멋진 곳!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