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2014년 화랑 미술제1

freestyle_자유인 2014. 3. 14. 01:12

후배의 연락을 받고 화랑 미술제에 갔다.

 

유명하거나 익히 아는 작가들의 작을 보는 것도 즐겁지만...신진 작가 중에 눈의 띄는 작품을 만나면

눈이 반짝! 기분이 좋다. 돈이 조금 있고 & 넓직한 공간이 있다면...난 멋진 콜렉터가 되었을텐데...1

 

이번에도 나중에 뜰 것 같은 작가 두 명 정도 눈에 들어왔다.

 

       *안윤모

 

 

 

 

 

 

 

 

 

 

 

 

 

 

 

 

 

 

  

 *일용할 양식/이재훈/장지, 석회, 먹, 목탄,아크릴릭, 수간채색

 

 

 

 

 *The Living Room / TheRroom 황선태 

 

 

 

 

 *오상택 (칼라 프린트 + 채색)  

 *베트남 작가.

 

 

 

 

 

 

 *김종학

  *김종학

 

 

 

 

  

   *배준성  

 *한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