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장동호전/2013.11.28~12.2/인사이트 1F
freestyle_자유인
2013. 11. 28. 17:38
바쁜 일정으로 작업에 대해 물어볼 여유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작품 하나 하나에 담긴 작가의 땀과 노력이 느껴졌고, 그 작품들이 구태의연함 보다는 간결하면서도 자신의 내면을 함축적으로 끌어 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