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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 수근 빛의 속삭임
freestyle_자유인
2020. 12. 3. 18:04
광명에서 빠키 전시 있다기에 간다고 하고 까먹기 일수.
운동 삼아 걸어가도 되지만 날이 추우니 조금 귀찮고, 차는 주차가 애매.
곧 전시 끝날것 같아(12월 12일에 끝난단다) 출근 길에 급히 들렀다.
아는 작가들 보았던 전시도 있지만 그래도 반갑다.
요새 패턴 가르치다 보니 빠키의 패턴이 눈에 더 들오온다.
그런데 왜 셀카 찍으면서 눈은 감냐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