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내겐 아직 어린이 같은게 있다. 이런거 꾸미고 놀고 싶다.
freestyle_자유인
2018. 3. 3. 00:20
나무 위의 집.
별이 보이는 다락방.
모두 나만의 공간이다.
페북에서 본 영상인데, 이런 시설 만들어 아이들과 그리고 나같은 사람들과 문화예술로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