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_자유인 2018. 2. 16. 22:44

속 마음은 이렇다!

......!

(물론 명절 식구들 방문 다 마치고...약간의 알콜로 외부의 경계?

틀이 다 없어진 상태다. 누구에게 보여줄 일도 없으니...그냥 내모습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