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및 수상스포츠
석양과 야경까지 감상한 세일링2
freestyle_자유인
2015. 8. 14. 21:00
한강교쪽응 향하던 중 유람선 두 척이 훤하게 불ㄹ 밝힌 모습이 보이더니...뒤이어 댄스 음악소리가...!
선상 위에서 디제잉과 함께 댄스 파티가 펼쳐지는 듯.
이걸 본 교수님...선실로 내려가 커다란 엠프를
꺼내 음악을 트시기 시작.
내 취향의 곡이 아니니 내겐 좀 거북스러웠지만...8시밤까지 세일링한 덕에 석양에 이어 야경까지 감상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