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속에 들어 온 듯...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왠지 머물러 쉬다가고 싶은 느끼이 들게 만든 작품.
색감도 보색 대비가 강렬하고 그럼에도 불편하기 보다는 편안하면서도 강렬한...
흔히 고양이에 나비가 함께 노는 그림은 봤으니 여기선 치타? 쵸범에 나비!
하긴 표범이나 치타도 고양이 과 아닌가...!
무섭지 않은 표범 그 정글의 이야기 속에 취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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