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이 엉켜 오래 머물 수는 없었지맘 항공기 이착륙 장면을 보고 싶었다.
바닷가쪽에는 주차자리가 없어서 윗쪽 올라가는 갓길에 차를 대려니 안 된다고 해서 윗쪽으로 올라가니 넓은 주차정이 있었고, 오히려 위에서 활주로와 바다 모두를 조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음식은 시간 관계상 & 아메리칸빌리지에 가서 먹어야 해서 항공기맘 열심히 보다가 왔다.
전투기 이착륙 장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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